인사말

㈜오스티오뉴로젠에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바이오 산업에서 기술의 발전은 매우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놈 과학, 줄기세포 연구 그리고 글로벌 유전자 발현 기술 및 생명정보학의 진보는 그간 있었던 연구와 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약 개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난치성 질환으로 여겨지던 각종 희귀질환 및 종양, 노화 등에 대한 원인규명이 새롭게 이루어지고, 분자 수준에서 치료제 개발에 접근하는 효율적인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바이오 기술발전의 흐름속에서 ㈜오스티오뉴로젠은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을 구비하여 인류가 아직까지 정복하지 못한 섬유화(fibrosis)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는 바이오 회사입니다. 섬유화(fibrosis)는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장기나 조직에 섬유성결합조직이 과도하게 형성되어 그 구조와 기능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간,폐 등 주요 장기 발생하게 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현재로서는 그 원인을 명확히 밝히지 못해 진행을 멈추기가 어렵고 이미 진행된 섬유화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 또한 없어서 현재로서는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수년간의 연구 끝에 줄기세포분화(stem cell differentiation) 및 상피간엽이행(EMT:Epithelial Mesencymal Transition) 그리고 조직 섬유화에 관여하는 중요한 유전자 풀 (gene expression signature)을 발굴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성과를 근간으로 섬유화 기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구축하였고, 치료제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완치가능약을 목표로 하는 신규기전의 항섬유화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였습니다.

당사는 “세포를 푸르게 (Galvanizing Cell Vibrancy)”라는 표어처럼 세포 본연의 형태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효과적인 기전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섬유화 질환을 근본적으로 극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학계,업계 등 각 분야의 뜻있는 전문가들이 모여서 매일같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오스티오뉴로젠이 장차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미국,유럽 등 바이오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선도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설립자 윤병수 박사